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역병이 여전히 신속하게 퍼지고 있고 많은 교회는 대예배가 정지되었어요. 인터넷에서 경배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말하면 일종의 보호이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믿는 사람이니 설사 역병에 걸려도 주님이 우리를 치료해 주세요. 이 관점이 정말 주님의 뜻에 합할까요? 성경에 말하기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잠 10:21) 이처럼 일부 믿는 사람들이 우매하고 미련하여 죽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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