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활과 나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면서 절대 도마의 길을 걸으면 안됩니다.

지금 각지에 재난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주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은도 이미 기본적으로 이루어졌어요. 페이스북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주님이 이미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주님이 오셨다구요? 나는 왜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을까? 하지만 나는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는 절대 믿지 않을거예요." 과연 이러한 태도가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도마에게 나타나셨을 때의 일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당시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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