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명언 뼈를 때리는 주옥같은 명언들


박명수 명언 뼈를 때리는 주옥같은 명언들

안녕하세요 김마비입니다 박명수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늙은 악마, 점오, 그레이트 박, 십잡스등의 다양한 별명으로 무한도전에서 아주 많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이미지는 단연 직설적인 말을 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설적으로 내뱉은 박명수 명언에 대해 알려드릴 건데요 뼈를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명수 명언 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때다 그러니 당장 시작하라 제가 정말 와닿았던 것 중 하나인데요 원래의 명언은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르다인데 이것을 더 현실적으로 바꾸어 말한 건데 솔직히 훨씬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늦었는데 아직도 시작 안 했다고? 이런 느낌입니다 2 선배라면 입 닫고 지갑 열어라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 보니 맞는 말입니다 선배들 입장에선 뭐라도 내가 터득한 경험을 알려주고 싶겠지만 사실 아무리 들어도 잘 와닿지 않거든요 그냥 돈만 조용히 내주는 사람이 후배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배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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