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D+8 일어나자마자 내가 갈 곳은 22살 때 왔던 나미노우에 해변을 가기위해! 22살에 오키나와 처음와서 나미노우에 해변에서 튜브타고 둥둥 떠있을 때 여기서 살고 싶다 생각했으며 제대로 된 힐링이 이런거구나를 느낀게 여기 였다 나미노우에 신사 1 Chome-25-11 Wakasa, Naha, Okinawa 900-003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미노우에 가기 전에 나미노우에 신사 먼저 들렀다 들어가니 관광객은 별로 없어서 고요했다 물도 한 번 받아보고~ 부적 파는데 가서 구경하는데 처음에 살 생각이 없었으나 신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붓으로 무언가를 쓰는걸 보고 뭔가 믿고 싶어졌다 ㅋㅋ 여행도 뜻대로 잘 안되고 해서 안전여행 부적으로 샀다 가격은 500엔! 신기하게도 부적 산 뒤로 여행 내내 잘 풀린거 같다 (이것도 마음가짐이라고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니까..) 지금도 여행가면 여행 부적 가방에 묶어둔다 ㅎ 신사 옆에는 성묘가 하나 있었다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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