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재택근무를 했던 날.사실 재택근무가 마음의 부담은 더 크다. 눈에서 안 보이기 때문에일을 하고 있더라도 윗사람들은 끊임없이 의심을 갖는 듯..ㅎㅎ오늘부터 입장 가능한 커피숍에서업무를 하고저녁은 모처럼 볼일이 있어서우리 동네 오게 된 사촌 오빠와 엄마랑셋이서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밥을 먹으러 간 곳은#부평소고기 와 #부평구청맛집 으로 유명한#더소야소부평구청점 이다. 아래가 바로 더소야소 부평구청점~!지도 검색을 해보니 인천과 부천에서 체인점처럼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부평구청쪽은 집에서 가까워도처음 가보는거라 잘 찾을 수 있을지주차는 할 수 있는 건지공간은 비좁지 않을지 걱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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