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더 해빙 / 수오서재 / 이서윤, 홍주연

정말 또 다시 오랜만에 독서를 하였다. 집 근처에 피부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서로 마음과 생각이 통해 친해진 관리사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책을 빌려주기로 하였다. 내가 먼저 빌린 책 '더 해빙'. 책 제목은 매우 익숙했지만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음... 책은 전반적으로 '시크릿'이라는 도서와 느낌과 흐름이 매우 비슷하다. 다만 시크릿에서 말하는 것과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언급한 부분은 있는데, 사실 딱히 다른 건 없는 것 같다. 내 생각에 결론은, 1. 현재에 충실하자 2.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3. 감사하면 살자 이렇게 3가지인 것 같다. 비슷한 종류의 책을 몇 번 읽어봤더니 감동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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