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멋드러진 외관 사무실을 겸하는 신사동 상가 임대


가로수길 멋드러진 외관 사무실을 겸하는 신사동 상가 임대

안녕하세요 케이마스터 대표 이종원입니다. 새해인사를 하기 전에 앞서 참 부동산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12월 31일에 있었습니다. 요컨대 공인중개사로서 해야 할일을 망각한 부동산들을 보며 저렇게 일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지속하며 올해를 시작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계약을 할떄는 임대인,매도인의 인적사항이 필요하고 건물주라는 것이 얼굴에 써있는것도 아니기에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는 절차와 계약을 통해 중개 보수라는 것을 받죠, 저번주에는 중간에 있는 중개부동산에서 자기는 연 80개 정도의 계약을 하는데 다 믿고 한다면서 최소한의 서류준비도 하지않고 심지어 보증금 2000 에 작은것 쓰면서 뭘그렇게 따지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로수길 멋드러진 외관 사무실을 겸하는 신사동 상가 임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로수길 멋드러진 외관 사무실을 겸하는 신사동 상가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