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7 포틀랜드, Stroller Winery, Voodoo doughnut


시애틀 #7 포틀랜드, Stroller Winery, Voodoo doughnut

7 크리 부모님 뵈러 주말동안 포틀랜드 다녀옴 한적해 힐링된다 개냥이 에보니 나는 강력한 강아지파인데 라미부터 해서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버림 사랑스럽댜 어머니가 키우는 거북이 이름은 로켓이다 로켓 밥먹는 모습 와그작 와그작 Stroller Winery 와인 테이스팅 하러 옴 야외에서 마시는 와인은 얼매나 맛있게요 운전 자처해서 와인은 안마셨지만 취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모 좋다 크리와 줄리엄마랑 사진도 찍고 차쿠터리 맛집 인당 $40이고 총 6종류 테이스팅 할 수 있음 피노 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등등 와인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으나 총 마시는 양은 와인 한잔 정도? 나같은 사람은 감질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와볼 만 하다 다음날은 아버님이랑 보트 타러감 웨이크 보드도 타려고 가져감 호이짜 카터 삼부자 수영 못해서 구명조끼 필수 이런 보트 처음 타봐서 신나쒀요 기째기째 수영하는 갱얼쥐들 우리 커플 구명조끼여 ㅠㅠㅠㅠ 갑자기 보트에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놀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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