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소품을 이용한 세 살 아기 미술놀이

미술로 생각하기 생일파티 미술놀이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미술놀이가 있는 날~ 자전거는 밀고 다니는 거 아닌가요?^^ 어김없이 자전거를 밀고 미술로 생각하기 생일파티 놀이를 하러 갑니다. 이제는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아이예요. 자전거도 타는 것보다 끌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세 살입니다. 물론 유모차 밀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요. 별거 아니지만 아이가 직접 끌고 밀고 하면서 성취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재미있어 해요. 오늘의 소품은 바로 뽀로로 케이크 파티 용품 케이크 생일파티 소품이 준비되어 미술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미술놀이에 그치지 않고 생일 파티 소품을 이용해서 인지 발달을 도모하고 생일의 의미와 생일날 하는 일, 즐거운 경험을 놀이로 표현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미술놀이는 놀이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작은 공간에서 한정적인 움직임만으로도 아이는 손과 발, 두뇌, 촉각, 청각, 후각, 공간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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