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포토 2세대, 포포 2세대 사용후기

본인은 평소 다이어리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해서 항상 인화기를 사고 싶어했어요 가끔 블로그에 들어와서 왕창 올리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날로그도 좋아하기에~ 그러던중 네가 나에게 왔으렸다!! 포켓포토2 줄여서 포포2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생은 포포3를 갖고 있는데 추후에 비교후기 올릴게요~ 듣기로 포포3가 포포2보다 기능이 몇개빠지고 대신 가벼워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무게는 상관없으니까요ㅋㅋㅋ 사진이 몹시 흔들ㅜㅜ 죄송 첫번째 불빛은 인쇄중일때 들어오고 두번째는 배터리가 얼마없을때 들어오고 세번째는 전원이 켜지면 들어옵니다ㅎㅎ 전원이 켜지면 잠금설정이 되어 인화지를 추가할 수 없어요~ 옆모습이예요~ 리셋버튼이 있고 충전부분이 있고요 (휴대폰 충전기도 맞더라구요) 밑은 전원키입니다^^ 증명사진 형식으로 뽑아봤습니다ㅋㅋ 적절히 오려쓰시면 되요! ㅋㅋㅋ 사진을 공개하면 좋은데 저희 어머니사진이라서..ㅋㅋㅋ 그럴듯하게 나와서 좋습니다ㅋㅋㅋㅋ 그럼 안뇽~...

원문링크 : 포켓포토 2세대, 포포 2세대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