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파우치 마더피아노 / CIESTA 핸드스트랩

카메라 파우치를 샀다. A6000 화이트를 샀는데, 나는 가방에 카메라를 넣고 다니고 싶었다. 그렇다고 카메라 가방을 따로 사자니, 가방을 두개나 들고 다니기는 싫어서 파우치로 선택했다. 1. 카메라파우치(카메라가방) 마더피아노 런넨플라워 가로수길 디자이너 마더피아노. 세일하기에 냉큼 구입했다! 케이스의 뒷모습. 케이스도 좋아하는 색상이다. 케이스에서 꺼낸 모습. 생각했던 색깔과는 약간 달랐지만, 자꾸보면 정드는 그런 색이다. 빈티지 스타일 손잡이 부분은 이태리 천연가죽이라고 한다. 그냥 쇠뭉치가 아니라, 손잡이까지 신경쓴 섬세함이 좋았다. 그렇다고 한다. 측면 상표도 맘에 드는 주황색. 파우치 안쪽모습이다. 폭신폭신해서 카메라가 다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넥스트랩도 억지로 우겨넣으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우겨넣어봤는데 보란듯이 들어가지 않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래서 , 구매한) CIESTA 핸드스트랩(손목스트랩) 레인보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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