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양이카페 고양이산책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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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나들이 수원 고양이카페 고양이산책 -20151122 YEA 2016. 5. 13. 14: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수원: 포항 2:1로 이겼던 아주 기분 좋던 날 이 기분 그대로 즐겁기 위해 고양이를 보러갔었다. 근처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남문에 있는 고양이 카페가 괜찮을 것 같아 방문했다. 자는 아이는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 고양이의 매력은 아무래도, 쫑긋한 귀와 살랑살랑한 꼬리가 아닐까. 꼬리덕후인 나는, 자는 아이의 꼬리를 찍었다. 가끔 고양이 카페에 가면, 자는 아이를 귀찮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죽이나 괴롭혔으면 "자는 아이는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라고 써붙였을까. 아마 이름이 '기룡'이었던 아이. 이 아이가 참 예쁘게 생겼어서, 이 뒤에도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아까 꼬리의 주인공. 자다 깼다. "근데 졸려" "만져주니 더 졸려" 결국 잠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으아 귀 쫑긋 선 것 너무 귀여워서 찍어버렸다. 고양이를 찍고 싶은데, 쉽지않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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