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2. 29. 수원역 아웃백

2012. 02. 29 가끔 찾게되는 아웃백입니다.ㅎㅎ 뭐, 맛보다는 추억에 못이겨 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맛도 나쁘지는 않죠 이날은 그다지 아웃백에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배고픈데 먹을만한게 생각나지 않아 무작정 들어와 앉았었죠 ㅎㅎ 뭘먹을까.. 하다가 고르게된 폭립과, 파스타 세트. 배고파서 허겁지겁.. . . . 다 먹고 난 잔해.. 제가 다 먹었군요... 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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