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3 이태원 Sortino(솔티노?)/ La bocca (라보카)


2013. 1. 23 이태원 Sortino(솔티노?)/ La bocca (라보카)

2013. 1. 23 이태원 Sortino (솔티노?) / La bocca(라보카) 이태원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이때 처음 가봤어요 ㅎㅎ 아직 저에게 이태원이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이 생각나게 하는 장소입니다. 그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렇지만, 이태원역에서 내려서 바라본 이태원은, 그다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외국인도 많아서 왠지 외국에 온 기분이 약간 드는~? 그정도! 먼저 포스팅할 곳은 Sortino예요 화덕피자를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화덕피자를 먹으러 이태원까지왔네요~ 음.. 피자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아요ㅠㅠ 메뉴판은 온통 영어였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국말로 써있어서 알아볼수는 있었지만 ㅋㅋㅋ 저는 올리브를 좋아해서, 올리브가 잔뜩 올려진 피자로 골랐는데요! 아.. 이거 정말 환상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맨날 먹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ㅠㅠ 피자를 먹다가 남겨서, 포장해서 들고다녔는데요 이날 고양이 카페에 갔었는데, 그때 고양이가 ...


#Cy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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