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6. HOROCK (호락)


2013. 7. 16. HOROCK (호락)

2013. 7. 16. 호락 심심해서 방문한 호락 ~ 이번엔 날치알 파스타와 까르보나라를 시켰어요 ㅎㅎ 그런데 들어갔더니 식사중이시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런지 식전빵도 안나오고.. ..흠.. 이미 파스타를 먹는중에 식전빵을 못받은게 생각나서 딱히 말하지는 않았어요 까르보나라 입니다. ㅎㅎ 여기서 까르보나라를 먹은 것은 두번째인데요; 솔직히 여기 까르보나라는 그닥 저의 취향은 아니라서.. 하지만 이 집의 날치알 새우 파스타는 정말 맛있어요 ㅎㅎ 적당히 짭쪼롬하면서 맛있습니다 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근데 이날은, 실력자님이 안계신지 ㅠㅠ 맛이 약간.. 텁텁했어요 생크림이 부족했답니다. 어느 음식점이던 쉐프님이나 실력자님의 휴무날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천차만별이니.. 딱히 트집잡기는 어렵겠죠 ㅠㅠ 그분들도 쉬어야하니~ 아무튼,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ㅎ 쉐프님이 요리하길 기대하며 ㅎㅎㅎ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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