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선크림을 바를 때 잊지 말아야 할 부위


(건강) 선크림을 바를 때 잊지 말아야 할 부위

귀 귀는 모양이 울퉁불퉁해 선크림을 바르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귀는 햇볕을 많이 받는 곳이라서, 피부암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 중 3위(클리블랜드 클리닉)를 차지한다. 귓불만 대충 바르지 말고 SPF 30 이상 선크림을 귀 뒤쪽 주름진 부위까지 앞뒤 모두 꼼꼼히 챙겨 바른다. 야외에서는 챙 달린 모자를 쓰고, 어디서든 그늘에 머무는 것이 좋다. 두피 두피는 몸의 꼭대기에 위치해 햇볕에 탈 가능성도 높다. 피부암 예방을 위해 선크림을 두피와 이마 끝 헤어라인까지 바르도록 한다. 모자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끈적거림이나 기름진 느낌을 막기 위한 파우더, 미스트 등 제품도 있다. 눈꺼풀 눈 주변 피부는 얇아서 이로 인해 피부암은 물론 주름 등 노화의 징후도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미국임상종양학협회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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