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운 컨트롤하기. 경제적 자유 예약하기 - 엘런 추진오

챕터2에서 등장하는 #멜롱 사업가는 그야말로 사업이 메롱(파산)되기로 결심한 사람 같았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이 단계를 그대로 하지 않더라도 이 징조가 보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어디 한번, 되돌아보자. 오늘 등장하는 지인 사업가는 한 사람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자기 주장과 사업 논리로 잘 될 수 있다고 얘기한 다수의 특징을 하나의 인격체로 모아 만든 가상 인물임을 밝힙니다. (주의: 우리 주변에서 한번씩 쉽게 볼 수 있음) "그건 운의 영역이야" "OO으로 정리할 수 없어" . . 대표가 이 신념을 갖고 있으면 벌어지는 일 <경제적 자유 예약하기> 페이지 48에 얘기하는 사업가의 3가지 타입이 굉장히 흥미롭다. 분명 이 부분에서 각자 자의식이 크게 발동하면서 나는 1,2,3번 유형 중 '최소 나는 OO번 유형에 속하지'하며 자위했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민망하게도 나 또한 그랬다. 내 자신을 객관화하여 쓴다는 것 자체가 문장 상으로나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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