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회사, 이상한마케팅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회사, 이상한마케팅

이상한마케팅을 처음 들어본 사람도 있을 듯 하다. 이상한마케팅은 책 <역행자> 저자로 더 유명해진 라이프해커 자청(송명진)이라는 분이 만든 마케팅 회사다. 이상한 마케팅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07 성도빌딩 12층 황금지식 카페 업무로 2~3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곳인데, 갈 때마다 하드웨어(공간)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되는 게 느껴지는 회사 중 하나이다. 사무 공간을 잘 갈아 엎을만큼(?) 즉각 실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해 보인다. 웹사이트 업데이트되는 것 마냥 신선한 공간 구조로 바뀌는 게 누구 아이디어인지 악수 한번 해보고 싶다.(흡수하게요 므흣) 언제봐도 무심하게 쌓여있는 듯 하지만 이상한마케팅 사장님이 직원들을 얼마나 신경쓰는지 참 신기한 풍경이다.(혹은 직원을 똑똑하게 만들어서 날 더 돈 벌게 하라! 서로 이득인 기분 좋은 가스라이팅일지도) 이상한마케팅의 의뢰자이든 업무 협업자로 가든 방문자는 이 소책자를 꼭 챙겨갔으면 좋겠다. 제목은 #자청계열사사용설명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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