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수목원 같았던 특별한 경험


[청와대 관람] 수목원 같았던 특별한 경험

첫째가 어느 날 갑자기 청와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다. 현재는 코로나로 운영을 하지 않거나 인원 제한이 있는 듯 하다. 청와대 관람 예약도 정말 쉽지 않았다. 나도 겨우 예약이 되서 오후 반차를 쓰고 다녀왔었다. 경복궁 동문 주차장에서 집결해서 관람 버스를 타고 들어갔다. 신분증 확인도 철저히 하기에 괜히 긴장했었던 기억이 있다. 죄 진것도 없는데 쫄보는 어쩔수가 없나 보다.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선물을 먼저 주는데 컵과 목걸이형 카드지갑을 받았다. 100살이 훌쩍 넘은 소나무라고 했다. 청와대는 넓고 잘 가꾸어 놓은 조용한 수목원 같았다. 관람객들 모두 사진 찍느라 바빠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지는 게 참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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