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우리 아이들 고맙고 사랑해.


착한 우리 아이들 고맙고 사랑해.

어릴 때에는 소근육 발달을 핑계로 커서는 너희들이 먹을 음식이니 엄마 도와달라는 부탁으로 음식의 귀찮은(?) 작업은 아이들에게 부탁하곤 했다. 큰 아이는 컸다고 뺀질 거리지만 작은 아이는 아직까지는 무척 좋아한다. 큰 아이도 어릴 때에는 잘 도와줬었는데 작은 아이도 크면 똑같겠지?.... 밥에도 넣지만 짜장소스나 카레소스에 넣는 걸 선호한다. 옥수수는 지금은 완성된 거 사먹는다. 내가 하면 맛이 없... 잠깐 들리셨다가 노동하시는 우리 시어머니 ㅎ 콩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아이들도 호랑이콩은 잘먹는 최애 콩이다. 나랑 큰애가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둘째가 다 해줬다. 허리 아프다고 하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나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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