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대관령감자옹심이, 고운 들깨가루 국물에 몸보신 기분나요.


도봉구 창동 대관령감자옹심이, 고운 들깨가루 국물에 몸보신 기분나요.

안녕하세요^^ 옹심이와 들깨 맛을 늦게 배웠는데 그 맛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 인데요. 옹심이는 첫째 낳고 강원도가 고향이셨던 부목사님 사모님 집에서 먹어 봤었어요. 그 맛에 반해 먹고 싶어도 집 근처에 찾을 수가 없어 속초엄마네 갔을 때나 사먹곤 했었는데 동네에 생겼더라구요. 원래는 고기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어느 날 바뀌었길래 잽싸게 갔었어요. 그 후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고 있어요. 1, 4호선 창동역에서 거리가 있고 창동초등학교에서 가까워요. 인터넷에 정보가 없어 방문전 전화로 물어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11시 30분 부터 식사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찍어둔 사진이 여름 때 밖에 없더군요. 대관령감..........

도봉구 창동 대관령감자옹심이, 고운 들깨가루 국물에 몸보신 기분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봉구 창동 대관령감자옹심이, 고운 들깨가루 국물에 몸보신 기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