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코미디어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미고스, 투체인즈, 오티제나시스, 빅샥, 프렌치몬타나 등 힙합 빅5 내한콘서트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이 2일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미국 본토에서도 조합이 어렵다는 빅5는 모두 지난해 빌보드에서 급부상한 가장 핫한 힙합 스타들이다. 이에 한국 힙합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는 공연 현장에 총출동, ‘힙합 정모’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연예인과 셀럽들의 사전 예약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인터파크 기대평에만 1일 현재 조회수가 무려 100만회를 넘었다. ‘기획사로 많은 문의가 들어와 전화 통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양해 메시지까지 올려 놓..........
미고스·투체인즈·오티제나시스·빅샥·프렌치몬타나, '힙합 빅 5' 내한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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