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월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차


 2021.11.15.월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차

내 인생극을 꼽으라고 할 때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어햎 ㅠㅠㅠ 비록 초연은 못봤지만 앵콜 때(초연과 재연 사이, 2017년 10-11월) 자첫한 이후로 회전문을 돈 두번째 작품이다. 재연부터는 사소한 설정이 바뀌고 초연/앵콜만의 그 감성이 없어졌다고 들어서 (물침대라던가) 본진이 이 극의 재연/삼연에 왔을 때도 볼 생각을 안하고 (+클레어 볼 배우도 없어서)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작품이기도 했다.

지옥에서 온 초연무새 그치만 내가 봤던 범미도성 / 문수진훈 / 문수진성 캐슷에서 클레어들이 안 돌아온걸 어떡해,, 아마 씨제이로 판권이 넘어가면서 캐슷하는 연령대 자체가 많이 바뀐 듯....... 어햎이 신인 등용문이냐고오옥 아무튼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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