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내가 한턱, 강화 '산당' 다녀오다.


이번엔 내가 한턱, 강화 '산당' 다녀오다.

유럽 여행의 피로도 풀리고 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남편 퇴직 가족파티 시즌2로 강화도 '산당'에 다녀왔다.( 작년 여름이야기다.) 나는 예전에 TV프로에서 임지호 선생이 전국을 돌며 아토피 등 여러 병증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음식으로 치료하는 '낭만식객'이라는 프로를 즐겨 보았었다. 그래서인지 그 분의 음식을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남편의 퇴직을 맞아 드디어 실행에 들어갔다. 그분이 강화에 가기전 양평에서 식당을 하실 무렵부터 지인들에게 맛이 예술이란 말을 들어왔었고, 게다가 몇년전 청와대에 들어가 특별한 내외귀빈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기사로 나면서 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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