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특별전 -컷아웃과 석판화 전시


앙리 마티스 특별전 -컷아웃과 석판화 전시

얼마 전 삼성동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마티스 특별전:재즈와 연극〉 전시회를 보고 왔다. 4월 4일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되었다. 2호선 4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걷다 보면 포스터가 보인다. 주차비 조건은 매우 좋으나 들어 가는 입구가 너무 좁아 차 휠을 긁혔다는 살벌한 후기들이 많아 뚜벅이행을 결정했다. 이 전시는 작년에 예술의 전당에서 했던 로트렉전을 연상케 한다. 나는 유독 마티스, 로트렉 두사람 모두의 유화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화작품이 단 한점도 전시되지 않았던 이번 전시회가 그리 호감가는 전시는 아니었다. 로트렉전도 참 허무했었는데... 하지만 로트렉전은 데생, 크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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