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딸랑구와 데이트시간 2호는 영어학원으로 보내고 월성동 카페 새로 생긴곳으로 출동하였답니다. 이마트월배점 가는길에 지나가며 본곳이였는데 온더치즈 다녀왔답니다 디저트카페 하기 좋은 공간이였어요 월성동 카페 온더치즈 노랑노랑 하얀색 톤의 크지 않지만 딸랑구와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딱 좋은 공간이였어요 거기에 맛있는 수제청으로 만든 에이드와 샌드위치는 디저트카페로 아주 좋아요 샌드위치와 커피 월성동 카페 온더치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에 오픈이에요 동네아줌마들에게는 딱 사랑스러운 오픈시간이랍니다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커피한잔 마시러 갈때 너무 좋은 시간이지요! 봉봉이가 좋아하는 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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