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부지깽이 나물 김밥 / 울릉도에 가면 먹어봐야 될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 김밥 / 울릉도에 가면 먹어봐야 될

집 콕 중인 봉봉이네 가족인데요 오늘 점심메뉴로 선택 한 울릉도 부지깽이 김밥 김밥재료에 항상 시금치 대신해서 부지깽이를 넣는 봉봉이네랍니다 울릉도에 살때 처음 맛본 부지깽이 그때이후로 항상 김밥넣을때는 부지깽이를 넣어서 먹는데요 시금치보다 또 다른 향긋하고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요^^ 울릉도에 나와서도 울릉도계신 선생님이 매년 한박스씩 보내주셔서 집에 한가득 있는, 한번 데쳐서 먹을만큼 소분해두고 냉동실에 얼려두면 1년내내 먹을 수 있어요 봄철에 나오는 부지깽이는 명이보다 더 구하기 쉽고 싸기때문에 부지깽이나물을 더 잘해먹는거 같아요 울릉도 식당에 가서도 부지깽이나물반찬을 항상 맛볼 수 있답니다 얼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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