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첫날밤 잠잘곳으로 정한 진아리랑호스텔 이랍니다 가성비 좋은 여수 돌산 숙소 랍니다 진짜, 정말 정말 열심히 찾은 숙소이기도 한데 걱정 많이 했지만 깔끔하게 하룻밤 잠자기 딱 좋았던 곳이였어요 돌산대교 넘어가서 조금만 가니 보이던 진아리랑호스텔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저녁늦게 오는 바람에 주변을 잘 못보았는데 맞은편에는 농협하나로마트가 있고요 삼거리 반대편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나쁘지 않았답니다 입실시간이 여기는 3시30분이네요 퇴실은 11시 랍니다 봉봉이네는 거의 잠만 잘 요량이라 보니깐, 여기서 장기숙박하시는분들도 많은듯 했답니다 1층에는 포차? 술집? 밥집? 운영중에 있었고요 사장님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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