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쯤 되면 생각나는게 있나봐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인데요 봉봉이는 즐겨하지 않는데 남편은 이만쯤 되면 꼭 먹더라고요 겨울 오기전에 한번 먹더니 올해 가기전에 한번 더 먹어야된다면서 꼭 챙겨먹는 구룡포 과메기 땡큐 과메기 택배로 받아서 남편 제대로 즐긴 한쌈 이였답니다 요즘은 이렇게 다 각각 포장되서 와서 좋은거 같아요 머, 하나 따로 준비할필요없이 소분해서 내어주기만 하면 되네요 ㅎㅎ 싱싱한 채소들도 함께 오고 맛있는 과메기도 잘 포장되서 왔답니다 택배가 아주 꼼꼼하게 해서 잘 왔더라고요:) 여기 인기많은 이유는! 요 초장맛에 반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봉봉이는 과메기는 잘 못먹는데 요 초장이 내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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