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딩굴딩굴 하고 싶었던 날 이였는데 결국은 나온, 그날! 월광수변공원 브런치카페 문라이트에 방문하였답니다 우리동네 브런치카페 열심히 검색했는데 마땅히 갈때가 없네요 간단한 식사메뉴도 판매하는곳을 찾아보았는데 찾기 힘들었던, 그냥 월광수변공원가서 커피나 한잔 하던지 해야겠다 싶었는데 급 생각났던 문라이트 랍니다 예전에 여기 위에 랍스타 먹으러 온적 있었거든요 그때 열심히 봐둔곳인데 드디어 방문해보네요 참고로_봉봉이산 봉봉이리뷰 에요 월광수변공원 홍익돈가스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월광수변공원쪽으로 쭈욱 오시다보면 카페 있는 곳 쯤에 있어서 찾기 쉬우실꺼같아요 가게 앞에는 주차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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