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2월 말부터 찡찡찡 아주 안좋았던 날 이였지만 이제는 무적이다! 결국은 코로나에 걸리고 나니깐 속이 후련해야한다고 할까 삼남매 다 걸려도 내가 걸려도 혼자서 살아남은 남편 이제..혼자 남았다 슈퍼면역자가 우리집에 있었네 2월부터 해서 3월 초까지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3월 개학한 날 생일이 좋은 우리 2호 일주일 내내 생일축하기념파티 그리고 또, 열심히 놀기 새학기 시작하면서 조금 힘들어 하면서도 일상생활로 다시 되돌아 왔다 아이들은 학교 학원으로 봉봉이는 열심히 블로그하고 집순이 콩콩 먹는게 좋은 우리 삼남매 잘 먹고 잘 놀고 아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애정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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