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과의 소중한 2022년 6월 월간봉봉이네 일기

바쁘다 바쁜 봉봉이네 삼 남매 일기에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즐긴 날 6월은 참 바쁜 날이었지만 사진 정리하다 보니 괜스레 웃음이 나는 건 엄마라서 어쩔 수 없나 봄 ㅎㅎ 즐거웠던 6월 우리 아이들과의 소중한 하루하루 울진과 울릉도의 생활을 접고 대구로 이사 온 뒤 강원도 여행은 갈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3년도 안 돼서 다녀오게 되네요 속초와 강릉 2박 3일 6월 첫 연휴 즐겁게 놀고 놀고 즐긴 연휴였답니다 그다음 주 주말 도령이의 야구사랑은 역시나 이번 달도 ing 중 이였어요 요즘 직관 승률이 안 좋아서 슬프지만 참... 삼성 못하고 있어 ............... 이기나 지나 여전한 도령이의 야구사랑 계속해서 다음 달에도 이어진답니다 1호가 4살 때 살구 좋아 라는 말에 하부지가 심어놓으신 살구나무는 이제는 쑥쑥 커서 수확? 을 하고 재작년부터 살구 따러 가고 있네요 각자 한 바구니씩 살구 따고 한우 먹고 쉬고 온 일요일 성주 수영장 펜션에서 하룻밤 즐기기 여긴 요 근래...

원문링크 : 내 아이들과의 소중한 2022년 6월 월간봉봉이네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