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2] 운동 기록(하체 조지고 나도 조져진 날)


[210322] 운동 기록(하체 조지고 나도 조져진 날)

여전히 마음이 싱숭생숭한 하루. 오늘부터 7시 기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7시 15분에 일어나는 바람에 인증 실패했다. 속상해서 다시 자버리고 9시 30분쯤 밍기적밍기적 일어나 공원에 나갔다. 그래도 뛰어야지.약간 쌀쌀한 감이 있지만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마음이 맑아졌다.언제쯤 3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 자꾸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다음에는 꼭 2km 넘게 뛰어야지! 주 3회 30분 이내에 3km 달리기 챌린지를 신청했는데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이러다가 돈 다 뜯기면 어떡하나 걱정된다. 그래도 언제나 꿈은 크게!러닝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은 후 학교에 다녀왔다. 할 일을 어느 정도 해치우고 저녁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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