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라홍방 마라탕 포장 후기


중계동 라홍방 마라탕 포장 후기

중계동 은행사거리 마라탕 날씨도 쌀쌀하고 얼큰한 거 먹고 싶어서 집 앞에 있는 마라탕 집에서 포장 주문으로 먹었습니다. 저희 동네는 한~참 마라탕 유행할 때 걸어서 5분 거리에 3~4곳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오픈을 했어요. 마라탕 처돌이라 전부 다 가봤는데 제 입맛에는 이 집이 젤 잘 맞더라고요. 초등학생 입맛에 매운 거 못 먹습니다. 입구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시간에는 가끔 줄이 있는데 저는 조금 이른 저녁에 가서 자리도 있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후다닥 들어가서 담았습니다. 셀프로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무게를 측정한 후 계산하는 방식인데요. 저는 다 담고 나니 1023g 나왔습니다. 메뉴 가격 마라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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