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맞나 싶은 하루


이것이 맞나 싶은 하루

블로그 개설한지 어언 1달을 채워가는데 방향성도 모르겠고 이러다 일기장될 거 같은데..올 한에 잔뜩 흔적만 남겼다가 십 년 후에 껄껄 그랬었지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제는 핫하다는 카카오뷰 공부(?)를 해봤는데 시스템이 좀 신기했다 큐레이팅이라고 콘텐츠를 하나하나 모아서 보드를 발행한다? 거기서 수입이 생겨? 흠터레스팅..좀 더 알아봐야겠다 동네 근처에 새로운 베이커리형 카페가 생겼는데 여기 무화과 통밀빵이 잠봉뵈르 샌드위치 꿀맛. 근데 정말 후미진 곳에 문을 여셨어요... 그만큼 맛에 자신 있다는 건가! 불암산에 산책 가다가 발견ㅋㅋㅋ 여기 맛있어서 없어지면 안 되는데... 빵 참말로 맛있다 생각나서 또 달려가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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