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어린이 베개 편안해

요즘 자꾸 새벽마다 자꾸 깨서 엄마 아빠 4살 쿵이까지도 꿀잠을 잘 못자고 있는 포롤네집...잘때 심하게 뒤척여서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베개 사이즈가 이제는 불편해보여 수면공감 어린이 베개(알파키즈) 바꾸어주었어요~왜 아직도 아가라고만 생각을 한건지...거의 돌 지나서부터 사용하던 좁쌀 베개랑 낮고 넓은 유아베개만 고집하던 엄마의 무신경함으로 인해꿀잠을 자지 못해 자꾸만 깨던 쿵이.... 갑자기 자는 모습을 유심히 보다 발견한 건 바로 베개의 높이...아.... 아.... 그렇구나... 너도 불편하니 자꾸 깨고 그냥 침대에 머리 대고 자는거였구나...ㅜㅠ바꿔줘야지~ 생각만했지~벌써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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