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신혼여행 중인 이다해세븐, 빌딩 팔아 200억 차익...입 떡 벌어지는 '부동산' 근황


한 달째 신혼여행 중인 이다해세븐, 빌딩 팔아 200억 차익...입 떡 벌어지는 '부동산'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다해가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해, 세븐 / 이하 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최동욱)과의 결혼 후 한달째 '초호화 신혼여행' 중인 배우 이다해(변다해·39)가 지난해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시세차익으로 다시 인근의 빌딩을 대출 없이 매입, 월 4200만원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다. 26일 빌딩중개업계에 따르면 이 씨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했다. 이 빌딩은 논현동 학동로44길과 언주로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있는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토지면적 271.9(약 82평), 연면적 646.2(약 195평) 규모다. 이 씨는 자신의 감사로 재직 중인 회사 알르망드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매입했다. 이 회사의 대표는 이 씨의 어머니다. 회사의 경영진이 두사람 뿐이어서 업계는 이 회사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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