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달라졌다" 최수영·전혜진, 엄마의 성적 욕망 드러내는 드라마 '남남'...능청스러운 생활 연기


"엄마가 달라졌다" 최수영·전혜진, 엄마의 성적 욕망 드러내는 드라마 '남남'...능청스러운 생활 연기

‘엄마가 달라졌다.’ ENA 채널의 월화 드라마 <남남>에서 엄마 은미(배우 전혜진)는 ‘보통 엄마’와는 너무 다르다. ENA 채널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남남>에서 엄마 은미(전혜진)는 해수욕장에서 딸이 옆에 있는데도 자신의 욕망을 감추지 않고 남성들에게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낸다. ENA 채널·지니 TV 딸 진희(배우 최수영)가 야간근무로 늦게 퇴근하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엄마 은미는 집에서 TV로 ‘야한 영화’를 본다. 진희는 야간근무가 취소돼 집에 일찍 도착했다.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온 딸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엄마의 자위 장면을 눈앞에서 본 것. 무안해하는 쪽은 엄마가 아닌 딸이었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딸은 며칠 고민 끝에 엄마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낸다. 엄마 은미는 “너는 들킨 적 없는 줄 아냐”라며 오히려 더 당당하다. 은미는 딸이 고작 6살밖에 안된 꼬맹이 시절,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남성들에게 ‘플러팅’의 시선을 보낸다. 다가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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