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200만원" 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중 미국 고급 리조트서 휴가...'영앤리치 프리티'


"1박에 1200만원" 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중 미국 고급 리조트서 휴가...'영앤리치 프리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머문 숙소의 가격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속해있는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4개 도시 앙코르 스타디움 투어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이 끝난 후 제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 투어 중 잠시 휴가", "2주 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초호화 숙소에서 머문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가 공개한 숙소 사진은 '초호화' 그 자체였다. 프라이빗 구조와 넓은 규모의 수영장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 제니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니가 묵은 숙소는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미국에서 묵었던 숙소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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