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출연 배우 겸 모델 서리나,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 데뷔...충격적인 노출 수위로 촬영했다


'코미디빅리그' 출연 배우 겸 모델 서리나,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 데뷔...충격적인 노출 수위로 촬영했다

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일본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다 서리나가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블라인드'에서 연기하고 있다. 유명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인 서리나가 일본에서 성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다. 파격적일 정도로 수위가 높은 누드 촬영물을 내놔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서리나 인스타그램 와이고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서리나는 일본에서 리나(RINA)라는 활동명으로 ‘안녕 리나(アンニョンRINA)’란 제목의 그라비아를 발매하며 ‘그라돌’로 데뷔한다. 실제로 유명 그라비아 DVD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발매 정보가 올라왔다. 그라비아 제작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서리나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하는 수위 높은 촬영물을 DVD에 담는다. 서리나가 일본에서 발매하는 그라비아 DVD의 표지. 피트니스 모델답게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는 서리나는 2016년 피트니스 대회(김준호 클래식)에 태닝을 하지 않고 참가해 상('비키니 톨' 부문 3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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