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에르메스 슈발도리앙이에요"...'티세트' 가품 논란


'나는 솔로' 16기 옥순, "에르메스 슈발도리앙이에요"...'티세트' 가품 논란

‘나는 솔로’ 돌싱 16기 옥순이 때아닌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나는 솔로’ 16기 옥순. 사진 | 옥순 개인 채널 이번 논란은 옥순(가명)이 추석을 맞아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게 발단이 됐다.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올린 옥순의 찻잔과 소서, 정품 에르메스 제품, 중국산 제품 비교 사진. 커뮤니티 캡처 옥순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평생 은혜잊지 않고 보답하겠다’며 따뜻한 추석인사 게시물을 올렸다. 이때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에르메스 슈발도리앙(Cheval d'Orient) 컬렉션의 제품으로 보이는 찻잔과 소서, 디저트 접시, 슈거볼, 밀크볼 등이 보였다. 찻잔은 약 70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같은 컬렉션의 접시는 400~500만원대다. 한 네티즌이 게시물에 ‘우와 에르메스 슈발로리앙(슈발도리앙을 잘못 표기)이네요. 역시 옥순님.’이라고 올리자 옥순은 ‘와우~~ 알아보시는 님도’라며 호응했다. ‘나는 솔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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