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 리키, 하림 전남편 만났다...악수하며 "번호 있을테니 언제든 연락해"


'돌싱글즈 4' 리키, 하림 전남편 만났다...악수하며 "번호 있을테니 언제든 연락해"

'돌싱글즈 4' 리키가 하림의 전 남편을 만났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에서는 하림의 시애틀 집에서 세 아이와 현실 육아에 들어간 리키, 하림의 본격 동거 이야기가 펼쳐졌다. MBN '돌싱글즈4 IN U.S.A'. / MBN '돌싱글즈4 IN U.S.A' 방송 캡처 이날 하림과 리키는 동거 첫날밤부터 예상 못했던 응급 상황을 맞닥뜨렸다. 하림의 딸 벨라가 몸이 안 좋아 응급실에 가야 했던 것. 다행히 벨라는 진료 후 한결 괜찮아진 모습을 보였다. 하림은 "만약에 제가 혼자서 가는 상황이었다면 혼자서 다 차에서 내리고 재우고 해야 하니까 굉장히 힘들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불평 하나 없이 자기 아이처럼, 너무 당연한 일처럼 행동해 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MBN '돌싱글즈4 IN U.S.A'. / MBN '돌싱글즈4 IN U.S.A' 방송 캡처 리키는 예상치 못한 손님도 맞이했다. 하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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