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핑크 비키니로 드러낸 구릿빛 뒤태 '과감'...아역 때와 달라진 분위기


'원빈 조카' 김희정, 핑크 비키니로 드러낸 구릿빛 뒤태 '과감'...아역 때와 달라진 분위기

김희정이 섹시한 비키니 상체를 인증해 화제다. 김희정 / 이하 사진 김희정 SNS 11일 배우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Bye summe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정이 지난 여름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희정은 핑크색 비키니 상의를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또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니캉내캉'은 영화처럼 살고 싶은 왈가닥 부산 가시나 허영란과 허기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채워주는 요리를 하는 서울 남자 이원(이태리 분)을 중심으로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부산 동구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사진 속 그는 핫핑크 브라톱에 화이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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