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뷰티 브랜드 대표로 첫 일정...바쁘다 바빠 "K-뷰티 수출과 확장에 일조하고파"


홍진경, 뷰티 브랜드 대표로 첫 일정...바쁘다 바빠 "K-뷰티 수출과 확장에 일조하고파"

가수 홍진영이 뷰티 브랜드 대표로서 바쁜 첫 일정을 보냈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2018년 홍샷 파운데이션을 선보여 ‘완판녀’에 등극한 홍진영은 제품 기획은 물론 개발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끝에 10월 12일 ‘시크 블랑코’ 브랜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1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뷰티엑스포’ 박람회에 시크블랑코가 참여해 아침부터 부스에서 바쁜 일정을 보낸 홍진영은 오후 2시 축하공연에 이어 ‘K-뷰티 성장과 마케팅’을 주제로 한 섹션 연설자로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로 무대에 오른 후 K-뷰티를 주제로 한 연단에 올라 “트로트 가수로서 빌보드에 오르는 게 정말 꿈같은 이야기였다. 갈 수 없는 곳, 닿을 수 없는 곳처럼 여겼는데 운 좋게 빌보드 차트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어 “K-뷰티도 마찬가지다. 좋은 파트너사를 만나서 K-뷰티의 수출과 확장에 일조하고 싶다”고 시크 블랑코에 대한 애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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