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노을, 러닝 나선 근황 공개..."나란 돼지, 살쪘다고 母한테 혼나"


레인보우 출신 노을, 러닝 나선 근황 공개..."나란 돼지, 살쪘다고 母한테 혼나"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노을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 레인보우 노을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노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뛰뛰. 몸이 무거워진 게 느껴지니까 진짜 나 자신 너무 반성했다. 그래서 저녁도 가볍게 샐러드 먹었잖아.. 엄마한테 살 이렇게나 많이 쪘다고 혼남. 엄마 행복이 찐 거라구요. 울 행복이 보고싶다 제마를 위해서 좀 힘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러닝을 한 이후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노을은 '러닝스타그램',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jtbc 마라톤', '얼마 안 남았다', '나란 돼지', '진짜 살 빼자 제발'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노을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수수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에 배우 임세미는 "나도 무겁다 무거워!! 아자자 을이 화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9년생인 노을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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