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2년 안에 아기 꼭 낳겠다"...남자 못 만나면 사유리처럼 할 생각도 있어


제시, "2년 안에 아기 꼭 낳겠다"...남자 못 만나면 사유리처럼 할 생각도 있어

가수 제시가 2년 안에 아기를 꼭 낳을 거라고 밝혔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27일 뱀뱀의 유튜브 채널 '뱀집'에는 최근 신곡 '껌(GUM)'을 발표한 제시가 출연했다. 아기를 갖고 싶다는 제시 / 유튜브 '뱀집' 이날 제시는 결혼 계획에 대해 "난 이제 결혼하고 싶다. 아기를 낳고 싶다"며 "아기를 낳고 싶은데 남자가 있어야 되는데 남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난자 얼린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다.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뱀뱀은 "하체를 다 얼리는 거냐"며 깜짝 놀랐고, 제시는 "미리 (난자를) 얼리는 거다. 남자도 한다. 너도 빨리 얼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어느 순간 갑자기 30세가 된다"고 덧붙였다. 당황한 뱀뱀은 "내 정자를 어떻게 가져가는 거냐. 나오자마자 죽을 거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제시는 "(방법이) 있다. 나도 모르는 게 있다"고 밝혔다. 아기를 갖고 싶다는 제시 / 유튜브 '뱀집' 또 제시는 "어쨌든 아기는 2년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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