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류진·채령·유나, 딱 봐도 예쁨...더 짧고 힙한 숏패딩룩 입고 상해 출국


있지 예지·류진·채령·유나, 딱 봐도 예쁨...더 짧고 힙한 숏패딩룩 입고 상해 출국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 류진, 채령, 유나가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있지의 4명의 멤버는 각자 개성에 맞는 글로시한 소재의 숏패딩으로 연출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얼죽코에 이어 올 겨울에는 '얼죽숏(얼어 죽어도 숏패딩)' 트렌드가 등장할 정도로 숏패딩이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예지는 블랙 숏패딩, 류진은 화이트 패딩 베스트, 채령은 은은한 광택 소재의 블랙 숏패딩, 유나는 화이트 숏패딩으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최근 일본 정규 1집 '링고(RINGO)'를 발매하고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있지 예지 ‘머리카락만 넘겨도 섹시 폭발’ 있지 예지,'매혹적인 눈맞춤' 있지 류진,'빛나는 청순미모' 있지 류진,'사랑스럽게 인사' 있지 채령,'수줍게 하트' 있지 채령 ‘자꾸 눈길 가는 예쁨’ 있지 유나,'상큼 볼하트' 있지 유나,'자체발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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