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제니·임영웅·전지현 , 통크게 현금으로 부동산 구매한 스타들..."부와 명성 거머쥐다"


리사·제니·임영웅·전지현 , 통크게 현금으로 부동산 구매한 스타들..."부와 명성 거머쥐다"

그야말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부와 명성을 거머 쥔 스타들이 전액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좌측부터) 블랙핑크 제니, 리사, 가수 임영웅, 배우 전지현. 스포츠서울DB 14일 비즈 한국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7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 지하 2층 세대를 50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 후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 | 제니 개인 채널 제니는 지난 2021년 2월에 10%인 5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매매계약을 체결 후, 2년 5개월 후인 지난 7월 잔금 45억 원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산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방 5개, 욕실 3개 구조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가수 아이유와 공개 교제 중인 이종석이 이사 가기 전 거주했던 곳으로, 아직 보유 중이기도 하다. 블랙핑크 리사가 28일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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