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표예진, 연기 비결은 남다른 대본 사랑...인생캐 만든 이유 있었네


'낮에 뜨는 달' 표예진, 연기 비결은 남다른 대본 사랑...인생캐 만든 이유 있었네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추위를 녹인다. ENA 지난 7일 방송이 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1500년 시간을 넘나든 시대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사극과 현대극이라는 장르의 균형을 조화롭게 이루며 대체 불가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표예진이 그려가는 애틋한 로맨스는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동시에 다음 전개를 기대케 한다. 드라마의 주역으로 톡톡히 활약 중인 표예진은 극 중 비극적인 운명에 휩싸인 가야의 귀족 한리타, 과거의 업보 때문에 저주에 걸린 강영화로 분했다. ENA 표예진은 배우로서의 기량을 또 한 번 발휘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1인 2역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각 인물에 완벽히 동화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단단한 바탕을 이루고 있기에 가능했다. 또 표예진만의 세밀한 표현력도 일품이라는 반응이다. 마음을 응축해놓은 깊은 눈빛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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