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우정 과시" 한지민×정려원, "김연경 응원왔어요" 절친 배구여제 응원 삼매경에 빠져


"남다른 우정 과시" 한지민×정려원, "김연경 응원왔어요" 절친 배구여제 응원 삼매경에 빠져

수많은 팬들로 가득 찬 배구장에 반짝반짝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배우 한지민과 정려원이었다.  한지민과 정려원이 흥국생명 응원 도구를 들고 김연경을 응원하고 있다 / KOVO(한국배구연명) 한지민과 정려원이 흥국생명 응원 도구를 들고 김연경을 응원하고 있다 / KOVO(한국배구연명) 그녀들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느 팬들과 마찬가지로 양손에 응원 도구를 들고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배구 경기를 즐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이었지만 행복한 미소로 즐기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정려원, 한지민 모두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감출 수 없었다. 지난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1.2위 팀 간의 맞대결로 평일 경기임에도 많은 배구 팬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흥국생명의 홈구장은 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유명한데 한지민과 정려원도 응원에 합류했다. 특히 김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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